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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각흘도 여행, 각흘도 배편, 인구, 교통편, 즐길거리, 특산물을 최대한 자세히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각흘도 여행, 각흘도 배편, 인구, 교통편, 즐길거리, 특산물 정보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리니 각흘도 여행에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섬여행을 즐길 때에는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수영과 해양 활동 시 생명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산책이나 하이킹 시 안전한 경로를 선택해야 합니다. 섬여행은 인기가 많은 지역의 경우 숙소, 식당등의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파악해야 하며 필요할 경우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합니다. 또한 섬여행 시 여객선은 기상상황등 여러상황에 따라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수시로 배편 정보를 확인하시고 무엇보다도 신분증이 있어야 여객선 이용이 가능하니 신분증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섬지역은 신용카드 결제가 안되는 곳도 많으니 현금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흘도 여행, 각흘도 정보(섬 여행 정보)
각흘도[角屹島]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면적은 0.21㎢, 해안선 길이는 1.50㎞이며, 해발고도는 117m입니다. 이 섬에는 9개의 가구와 1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각흘도는 관매도의 부속섬으로, 작지만 아름다운 해수욕장과 갯벌(길이 약 100m) 그리고 모래사장(길이 약 50m)을 가지고 있습니다.
1700년경에 경주최씨 가문의 사람들이 이 섬에 처음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지역에 처음으로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가까운 관매도에 해적들이 자주 출몰하여 주민들이 각흘도로 피난 온 것에서 비롯됐습니다.
이 섬은 그 모양이 소뿔과 같아서 '각흘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며, 주로 톳 양식과 연승식(긴 낚싯줄에 여러 개의 낚시를 달아 물속에 늘어뜨려 고기를 잡는 방식) 통발어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각흘도는 조도면에 속해 있으며, 관매도리의 일부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지역은 경주를 본관으로 하는 최씨 가문의 역사와 관련이 있으며, 주변에는 관매도라는 이름의 또 다른 섬도 있습니다.
이 섬은 작지만 독특한 모습과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주변의 아름다운 해변과 어업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각흘도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장소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흘도 여행, 위치, 이름 유래, 특징 및 기후, 지형, 각흘도 배편, 인구, 주소, 특산물
각흘도[角屹島]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위치한 섬으로, 한 분의 할머니가 오랜 시간 동안 이 섬을 지키다가 결국 무인도가 된 곳입니다. 이 섬은 면적이 0.221km2이며 해안선 길이는 1.5km로, 관매도 북쪽해안에서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부속섬입니다. 그 특징적인 생김새 때문에 '각흘도'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이는 동물의 뿔처럼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1973년에는 이 섬에 8가구 53명의 주민과 초등학교의 분교생 24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무인도가 되었으며, 인구는 없습니다. 이 섬은 관매도 바로 옆에 있으며, 물이 빠질 때는 바닷길을 건너가고, 물이 들어올 때는 두 섬 사이에 가교를 설치하여 건너가는 형태의 특이한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이 섬의 주변에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으며, 관매도와 함께 그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외해에서 가교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각흘도의 역사는 17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최씨 가문의 사람들이 농업과 어업을 위해 이곳에 정착하였습니다. 인근의 관매도에 해적의 침입으로부터 피난을 와서 살게 된 것이 이 섬에 사람이 처음으로 들어온 계기입니다. 빈약한 토지에서는 주로 보리와 고구마를 재배하고 소규모 어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했으나, 점차 사람이 떠나 무인도가 되었습니다.
이 섬에는 1948년에 개교되었던 분교장이 있었으나, 1993년에 폐교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건물은 외지인에게 매각되었습니다. 또한 섬의 반대쪽에는 임야가 있으며, 옛날에는 주로 밭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섬의 뒷쪽에는 커다란 암벽 봉우리와 함께 철탑이 솟아있어 섬의 역사와 풍경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에 속해 있는 섬으로, 이곳은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관매도의 부속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섬은 1700년경 경주 최씨에 의해 처음 개척되었습니다. 인근 관매도에 자주 발생하던 해적의 침입으로부터 주민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 피난 온 곳이며, 이로써 처음으로 사람이 살게 된 곳입니다. 또한 썰물 때 섬 사이의 물이 빠져서 관매도와 여울목이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섬의 이름 '각흘도'는 그 모습이 소의 뿔처럼 생겨서 붙여진 것입니다.
자연환경 측면에서, 섬에는 소규모의 갯벌(약 100m)과 모래사장(약 50m)이 존재합니다. 또한 다양한 어류와 해산물이 주변 해역에서 발견되는데, 삼치, 멸치, 농어 등의 어류와 전복, 돌미역, 톳 등의 해산물이 주요한 자원으로 활용됩니다.
이 섬은 선편으로 낙도보조항로 여객선인 "섬사랑2호"가 운항하며, 팽목항에서 약 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또한 관매도에서 사선으로도 섬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정의 섬의 현황은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에 위치하며, 면적은 0.21㎢이고 해안선은 1.50㎞, 표고는 117m입니다. 현재는 1가구 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생활권은 목포시이며, 부생활권은 하조도에 속합니다.
물과 전력은 주변 환경에서 공급되며, 주민들은 어업에 종사하여 톳 양식과 연승식 통발어업을 통해 주요 소득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각흘도 배편 타는 곳, 각흘도 배편 시간표, 각흘도 배편 요금, 각흘도 배편 경로할인 요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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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배편 시간표, 요금표는 2023년 8월 9일 실제 운항한 배편 정보입니다만 선박사 또는 여객선터미널 및 여러 기후 상황에 따라 변할 수도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최신 배편 정보는 포스팅 본문에 남긴 배편 확인 하는 법을 반드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진도 팽목항->각흘도 배시간표, 요금 | |||||||
| 선박명 | 출발시간 | 소요시간 | 등급 | 어른 | 중고생 | 경로할인 | 어린이 |
| 섬사랑 9호 | 9:00 | 1시간 28분 | 3등실 | 5,800 | 5,200 | 4,600 | 2,900 |
진도 팽목항에서 각흘도 배편은 정기선은 없으며 낙도 보조선 개념으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각흘도로의 배편을 이용하시려면, 진도 팽목항에서 출발하여 각흘도까지 이동하는 여객선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배편은 "섬사랑 9호"라는 선박으로 운행되며, 출발 시간은 오전 9시입니다. 이 배편은 약 1시간 28분 정도 소요되며, 3등실 등급으로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요금 측면에서, 어른 분들은 5,800원으로 탑승하실 수 있으며, 중고생은 5,200원, 어린이는 2,900원의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또한, 중요한 사실은 경로할인이 적용되어 어른 분들의 경우 4,60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이 배편은 주로 낙도 보조선의 개념으로 운항되고 있으며, 정기선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운항 일정은 2023년 8월 9일을 기준으로 한 정보이나, 선박사나 여객선터미널에서 제공되는 정보나 기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여행을 계획하실 때는 해당 포스팅에 남겨진 배편 확인 방법을 참고하시어 최신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각흘도 차량선적요금
| 진도 팽목항->각흘도 차량선적요금 | ||
| 선박명 | 차량 | 차량선적요금 |
| 섬사랑 9호 | 1.5톤이하 | 14,000 |
| 섬사랑 9호 | 11톤이하 | 120,000 |
| 섬사랑 9호 | 2.5톤이하 | 27,000 |
| 섬사랑 9호 | 4.5톤이하 | 55,000 |
| 섬사랑 9호 | 8톤이하 | 88,000 |
| 섬사랑 9호 | 경승용차 | 13,000 |
| 섬사랑 9호 | 승용차 | 14,000 |
| 섬사랑 9호 | 승합차(15인) | 20,000 |
| 섬사랑 9호 | 승합차(9인) | 16,000 |
| 섬사랑 9호 | 중형버스(콤비,카운티) | 50,000 |
| 섬사랑 9호 | 포크레인(대) | 110,000 |
| 섬사랑 9호 | 포크레인(소) | 55,000 |
| 섬사랑 9호 | 포크레인(중) | 90,000 |
진도 팽목항에서 각흘도로 차량을 탑승하실 경우, "섬사랑 9호"라는 선박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의 무게 및 종류에 따라 다양한 차량선적요금이 적용됩니다. 아래는 각 차량 유형별로 적용되는 차량선적요금입니다.
1.5톤 이하: 14,000원
11톤 이하: 120,000원
2.5톤 이하: 27,000원
4.5톤 이하: 55,000원
8톤 이하: 88,000원
경승용차: 13,000원
승용차: 14,000원
승합차(15인): 20,000원
승합차(9인): 16,000원
중형버스(콤비, 카운티): 50,000원
포크레인(대): 110,000원
포크레인(소): 55,000원
포크레인(중): 90,000원
이 요금은 차량의 무게와 크기,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되며, 차량의 유형에 따라 상이한 금액이 부과됩니다. 참고로, 위의 요금표는 "섬사랑 9호" 선박을 이용한 2023년 8월 9일 기준으로 설정된 요금이며, 실제 이용 시에는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각흘도 여행, 각흘도 배편, 인구, 교통편, 즐길거리, 특산물은 가장 최신 업데이트된 정보를 정리하여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각흘도 여행, 각흘도 배편, 인구, 교통편, 즐길거리, 특산물은 향후 사정에 따라 변할 수도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 보시기 바라며 가장 최신 정보는 지자체 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또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란풍선 여행사들의 여행 정보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니 함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흘도 배편 정보는 여행 당일의 기상 상황, 선박사정, 여객선터미널 사정 그리고 여름(하계), 겨울(동계)에 따라 출항 여부와 시간표등이 변동이 될 수 있으니 가장 최신 배편 시간표는 한국해운조합의 가보고싶은섬 홈페이지나 어플 또는 아래 최신 배편 확인하는 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